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다.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존재감도 여전하다.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11위를 기록하며 1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역시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록이다.
연말 시즌에도 ‘Seven’의 저력은 확실했다. 캐럴이 차트를 채운 시기에도 순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곡의 위력을 입증했다. 실제로 ‘Seven’과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하루 평균 약 230만, 약 43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꾸준한 소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기록에서도 정국의 이름은 선명하다.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65억6000만을 돌파하며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Seven’ 역시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27억2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개인 계정의 성과도 압도적이다. 모든 크레딧 기준 누적 10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아시아 가수 최단, K-팝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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