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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전영록 출격

이다미 기자
2026-01-01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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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전영록 출격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오빠 전영록이 출격한다.

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회에서는 레전드 아티스트 전영록이 두 번째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이자 원조 멀티테이너 전영록의 합류에 현장은 단숨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전영록의 대표곡과 인생곡으로 치열한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또 한 번의 명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이날 전영록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함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과 ‘나를 잊지 말아요’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7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여전한 무대 매너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전영록의 무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열정 또한 뜨겁게 달아오른다. 녹화 내내 후배들을 향한 그의 극찬이 이어지며,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진다.

그중 전영록의 ‘저녁놀’을 선곡한 진(眞) 정서주는 고교생이라고 믿기 어려운 깊은 감성과 섬세한 호흡을 자랑한다. 무대를 지켜본 원곡자 전영록은 “성시경 씨가 이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불렀는데, 정서주는 그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고 극찬하며, “커버한 가수 중에서 으뜸”이라는 이례적인 평가까지 건넨다. 현장 모두를 사로잡은 정서주의 ‘저녁놀’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1라운드부터 100점을 점치는 무대들이 쏟아져 나오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지난 첫 회에서 100점 신화를 기록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善) 손빈아와, 최저점을 기록하고 자존심 회복에 나선 남승민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최고점과 최저점의 맞대결만으로도 관심이 폭발하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황금별을 차지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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