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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서울 찍고 부산!

서정민 기자
2026-01-02 0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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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서울 찍고 부산! (사진=인터파크)

밴드 자우림(JAURIM)이 연말을 뜨겁게 달군 서울 공연의 여운을 안고 부산으로 향한다.

자우림은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MIDNIGHT EXPRESS 2025-2026 : LIFE!’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일간 이어진 공연에서 자우림은 밀도 높은 라이브와 탄탄한 서사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연말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우림은 이제 그 열기를 부산으로 이어간다. 정규 12집 ‘LIFE!’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카르마 KARMA’, ‘밀랍천사’, ‘마이걸 MY GIRL’로 힘 있게 포문을 열었으며, ‘STAY WITH ME’, ‘Hey Guyz’, ‘렛잇다이 LET IT DIE’ 등 라이브에서 더욱 빛나는 곡들로 공연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미안해 널 미워해’, ‘뱀파이어 VAMPIRE’, ‘있지’, ‘샤이닝’, ‘콜타르 하트 COALTAR HEART’, ‘잎새에 적은 노래’ 등 자우림 특유의 깊은 정서를 담은 곡들이 이어지며 공연의 서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일탈’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자우림은 오는 2026년 1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MIDNIGHT EXPRESS 2025-2026 : LIFE!’의 여정을 이어간다. 연말과 새해의 경계에서 출발한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는 부산 무대를 통해 더욱 깊어진 라이브와 메시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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