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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이다미 기자
2026-01-22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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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한 달! 새해를 맞아 보기 좋은 작품들을 골라 쿠팡플레이가 준비했다. 신작부터 영어 공부를 위한 콘텐츠, 긴장감 확실한 수사물까지! 지금 바로 즐기기 좋은 라인업을 한자리에 담아보았다. 이번 주 라인업,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 보자. 

# 기사와 종자의 운명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세븐킹덤의 기사’

‘왕좌의 게임’ 프리퀄이자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는 HBO 오리지널 신작 ‘세븐킹덤의 기사’. ‘왕좌의 게임’ 약 100년 전, 웨스테로스를 떠도는 젊고 순진한 기사 ‘던칸 경(피터 클래피)’이 꼬마 종자 ‘에그(덱스터 솔 안셀)’를 만나 칠왕국을 유랑한다.

타르가르옌 가문이 철왕좌를 지배하고, 마지막 드래곤의 기억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던 시대를 배경으로, ‘던칸 경’과 ‘에그’ 앞에 운명적인 사건과 강력한 적,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진다.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이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인물 중심 서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검술 대결과 토너먼트, 귀족과 평민을 넘나드는 만남, 그 사이사이에 따뜻함과 유머가 어우러진 순간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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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 숨겨왔던 선택의 순간, 덤블도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매즈 미켈슨)’가 세력을 키우며, 마법 세계가 전면전 직전까지 치닫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힘을 가졌지만 직접 싸울 수 없는 ‘덤블도어(주드 로)’는,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를 중심으로 한 비밀스러운 팀을 움직여 이 위기를 막고자 한다. 마법 세계의 권력 구조, 명분을 둘러싼 정치적 계산, 그리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사이에 얽힌 과거의 관계가 전쟁의 흐름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호그와트의 재등장과 익숙한 음악,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가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은 ‘해리 포터’ 세계관을 사랑해온 팬들에게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쿠팡플레이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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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 올해 목표가 영어 공부라면, 쿠플 영자막과 함께 시작해 보자. 일상 영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시트콤 ‘프렌즈’, ‘빅뱅이론’, ‘더 오피스’, ‘더 페이퍼’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에 사는 여섯 친구의 일상을 따라가는 ‘프렌즈’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레전드 시트콤이다. 일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며, 지금 봐도 여전히 편안하고 경쾌한 재미를 전한다.

미워할 수 없는 네 명의 괴짜와 백치미를 자랑하는 금발 미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시트콤 ‘빅뱅이론’은 독특한 캐릭터와 빠른 대사, 날카로운 농담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낸 시트콤이다. 시즌 초반에는 과학 용어가 자주 등장하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일상적인 소재에 초점을 맞춘 대화가 늘어나, 현지식 농담과 실생활 표현에 귀가 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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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회사에서 벌어지는 지점장과 부하들의 일상을 담은 ‘더 오피스’는 회의, 잡담, 눈치 섞인 농담까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쓰이는 영어를 보여준다. 모큐멘터리 형식의 연출 덕분에 등장인물의 표정과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더 페이퍼’는 새 취재 대상을 찾던 다큐 제작진이 쇠퇴해가는 미국 중서부의 유서 깊은 신문사로 향하며 시작된다. 변화의 기로에 선 조직과 그 안에서 버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위트 있게 그려내며, 또 다른 형태의 ‘직장 시트콤’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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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 한 문장씩 ‘쉐도잉’하기 좋은 영화, ‘인턴’, ‘어바웃 타임’, ‘라라랜드’, ‘노트북’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을 이끄는 젊은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수십 년의 직장 경험과 인생 내공을 지닌 70세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의 만남을 그린 영화 ‘인턴’ 세대도, 역할도 다른 두 인물이 일과 삶, 관계를 오가며 나누는 대화는 비즈니스 영어와 일상 회화를 넘나든다.

성인이 된 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팀(도널 글리슨)’. 그의 능력은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잘 살아보기 위한 선택에 가깝다. ‘어바웃 타임’은 첫사랑의 설렘부터 연인 사이의 대화, 가족과 나누는 사소하지만 깊은 말들까지, 삶의 순간마다 오가는 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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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만나 서로의 미완성인 무대를 응원하며 사랑과 꿈 사이의 선택을 마주한다. ‘라라랜드’는 열정으로 반짝이는 시작과, 현실 앞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음악과 대사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여름 휴가를 맞아 시골로 내려온 앨리와, 그곳에서 그녀를 만난 청년 노아의 첫사랑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노트북’. 뜨겁게 사랑했지만 서로 다른 현실 앞에서 이별을 선택한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감정 표현을 소리 내어 반복하다 보면 영어 문장이 단어의 조합이 아니라, 감정의 언어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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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안보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현장 수사 ‘FBI 시즌7’

에미상 수상자 딕 울프와 ‘로앤오더’ 제작진이 선보이는 수사 드라마 ‘FBI’. 연방수사국(FBI) 뉴욕 지부를 배경으로, 테러와 조직 범죄, 첩보 사건까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형 사건들을 다룬다.

특수 요원 ‘매기(미시 페레그림)’와 파트너 ‘OA(지코 자키)’를 중심으로, 이들을 지휘하는 ‘데이나(셀라 워드)’와 분석가 ‘크리스틴(에보니 노엘)’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총동원해 뉴욕과 미국의 안전을 지켜낸다.

빠른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액션, 현실적인 수사 과정이 긴박하게 이어지는 정통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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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이미 찾았다, 관건은 ‘어떻게’ 무너뜨릴 것인가 ‘엘스베스 시즌 2’

‘굿 와이프’의 스핀오프 범죄 드라마 ‘엘스베스’ 시즌 2.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변호사 ‘엘스베스(캐리 프레스턴)’는 독특한 관점으로 남들이 놓치는 단서를 포착하며 NYPD와 함께 교활한 범죄자들을 잡아낸다.

수사물이지만 범인이 처음부터 공개되는 ‘역추리’ 형식을 유지해 누가 범인인가보다, ‘엘스베스’가 어떻게 허점을 파고드는지에 초점을 맞춘 전개가 이어진다. 기묘하지만 날카로운 수사 방식, 캐릭터 중심의 서사가 어우러진 색다른 결의 미스터리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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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1월 4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 팀워크로 완성된, 수사물 프랜차이즈의 교과서 ‘NCIS’

미 해군과 해병대에 연루된 범죄를 해결하는 특수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리며 TV드라마 역사상 가장 큰 흥행을 거둔 장수 시리즈 ‘NCIS’. 전직 해병대원 출신 팀장 ‘리로이 제스로 깁스(마크 하먼)’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배경의 요원들이 한 팀을 이뤄 복잡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직관과 경험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팀장 ‘깁스’, 날카로운 감과 유머 감각을 겸비한 요원들, 그리고 개성 넘치는 감식·법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팀워크가 매 시즌 몰입감을 더한다.

첩보, 사이버 범죄, 국제 사건까지 다채로운 스토리와 사람 냄새 나는 팀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작품을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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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범죄에는 흔적이 남는다 ‘CSI (시즌 4-16)’

라스베이거스 배경의 과학수사 드라마 ‘CSI’. LVMPD 과학수사대는 현장에서 확보한 미세한 증거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범인을 추적한다.

2000년 첫 방송 이후 수사물의 흐름을 바꾼 작품으로, 액션보다 과학적 증거와 추론에 초점을 맞춘 전개로 전문 수사 드라마 붐의 출발점이 된 시리즈다. 법의학 수사를 중심으로 한 구조와 사건 해결의 쾌감을 선사한 수사물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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