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더 뷰티’가 1~3회 공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의 프로덕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와 함께 강렬한 비주얼과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1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단 한 번의 주사로 누구나 이상적인 외형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뷰티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이를 뒤쫓는 FBI 요원들의 긴박한 수사와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미스터리한 억만장자 ‘코퍼레이션’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난다. ‘더 뷰티’는 아름다움이라는 축복이 어떻게 통제 불가능한 위협으로 변모하는지를 날카롭게 그려내며, 외형적 완벽함을 향한 현대 사회의 집착과 그 이면에 숨겨진 대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전 세계를 무대로 전개되는 만큼, 패션 위크가 한창인 파리를 시작으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베니스, 로마, 그리고 뉴욕까지 세계적인 도시들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각 도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며, 글로벌 스릴러다운 스케일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외신 역시 ‘더 뷰티’를 두고 “FX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국제 스릴러”(XMAG)라고 평가하며 에반 피터스, 벨라 하디드, 애쉬튼 커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라이언 머피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결합된 작품이라고 주목했다. 1~3회 공개 이후 시청자들 또한 “역시 라이언 머피 작품은 보는 맛이 있다”, “비주얼과 메시지 모두 강렬하다” 는 반응을 쏟아내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와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라이언 머피의 가장 대담하고 충격적인 세계를 예고하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는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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