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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팬들 위로에 화답…“빛나는 모습으로 곁에 있겠다”

윤이현 기자
2026-01-23 1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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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팬들 위로에 화답…“빛나는 모습으로 곁에 있겠다” (사진 출처: 투어스 SNS)


그룹 투어스 지훈이 지난 11일 부친상을 겪은 뒤 많은 위로를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훈은 지난 22일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투어스의 2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 투어스의 내일이 되어줘서 고맙다.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도 움츠렸던 순간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덕분에 일어나고 멤버들 덕분에 다시 철없이 웃을 수 있었다”라며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별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것 같아도 사이(투어스 팬덤명)들 덕분에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고맙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고 정리는 쉽사리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지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이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그 한계점 이상으로 넘쳐서 그런가 보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더해 “사이들이 회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 동기 부여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보다 빛나게 곁에 있겠다. 다시 한번 투어스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2주년이라는 오늘을 보다 행복하게 보내달라”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투어스 멤버들로 댓글로 “넌 항상 최고야. 많이 사랑해”라고 남기며 뭉클함을 전했다.

지훈은 같은 날 진행된 투어스 데뷔 2주년 기념 단체 라이브 방송에 불참하며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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