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캐처' 김지연과 야구선수 정철원이 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조짐을 보였다.
그는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이 났다",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이 없다.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의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랑 아기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에서 행사장 갔다"고 토로했다.
이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 반지, 팔찌 녹인 거에 500~600만원을 보태 10돈까지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졌다"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팬은 김지연에게 정철원이 DM을 보낸 적 있다고 제보했다. 김지연은 "제발 제보 플리즈.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거다"라고 했다.
또한 "보증금이 제가 아가씨 때부터 갖고 있던 돈이라 정리되는대로 인걸이랑 다시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알렸다.
한편 1996년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했다. 김지연은 지난해 12월,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아들을 낳은 지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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