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배우 박신혜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비서진’은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 박신혜를 위해 직접 약을 사다 주고, 인근 병원을 알아봐 진료까지 받게 하는 등 세심한 케어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광규 또한 촬영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빈틈없는 매니저 역할을 수행, 두 사람의 노련한 팀워크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비서진’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교양·드라마를 모두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한 데 이어, 매회 화제 장면을 쏟아내며 꾸준한 입소문을 탔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현실 밀착형 수발 케미, 스타들의 일상과 맞닿은 생생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며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매력을 확고히 했다.
디지털 성과 역시 눈부셨다.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는 총 1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OTT 플랫폼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주요 장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현실 공감 예능’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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