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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뉴욕 아트 투어

이다미 기자
2026-02-02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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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뉴욕 아트 투어 (제공: JTBC)


전현무의 질투를 폭발시킨 뉴욕 메트로폴리탄 아트 투어가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인도네시아 롬복·코모도섬,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투어 그리고 뉴욕 아트 투어가 공개된다. 미술사 강사 이창용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먼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세상에서 가장 큰 달라하스트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달라하스트는 스웨덴어로 ‘달라르나의 말’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높이만 13m로 무려 기네스 기록에서 등재되어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거대한 달라하스트의 금액이 무려 1크로나, 한화 약 150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말도 안 된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다음으로 톡파원은 말의 기운을 쫓아 승마 체험장을 찾는다. 이곳은 북유럽의 아이슬란드 말을 만날 수 있는 승마장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은 아이슬란드 말만이 할 수 있는 ?트와 스케이트를 구사하며 낭만적인 호숫가 승마를 경험한다. 또한, 달라르나에서 가장 거대한 ‘실랸 호수’의 뗏목 사우나에서 뜨거운 돌에 물을 부어 증기를 발생시키는 ‘스웨덴식 사우나’로 한겨울을 만끽한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세계 속 미술 도시로 인정받는 뉴욕의 아트 투어가 소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는다. 200만 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한 대형 미술관을 ‘톡파원 25시’를 위해 통대관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다 제치고 갔어야 했다”라며 연신 부러움을 드러낸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19세기 파리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14세의 꼬마 무용수’를 감상한다. 실제 사람의 머리카락을 사용한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던 에드가 드가의 유일한 전시 조각품 속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특별한 작품도 만나본다. 이날 소개된 그림은 캔버스의 앞뒤로 그려진 독특한 형태로, 이창용 도슨트가 “당시 경제적 사정이 어려웠던 화가들이 캔버스를 아끼기 위해 양면에 그림을 그렸다”라며 반 고흐의 양면 그림 탄생 비화를 설명한다. 또한 고흐가 양면에 그린 그림의 시기가 달라 인상주의 화가들을 접하며 달라진 화풍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방문기와 2026년 병오년 맞이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투어는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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