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파워 먹방’까지 선보여, 전수경 아버지의 건강 비결에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의문의 기계를 켠 뒤 장부(?)를 꺼냈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 담긴 비책인지 호기심이 집중됐다.
가사도 읽지 않고 노래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수빈은 “가사를 다 외우고 계시나 봐요”라며 신기해했다. 한혜진은 “전수경 씨가 아버지 닮으셨나 보다”라며 대를 잇는 가창력을 인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음에 ‘미스터트롯’ 나가시면 안 돼요?”라며 적극 추천에 나섰다.
97세 아버지와 함께 출연을 결심한 전수경은 “아버지께 꼭 듣고 싶은 가족사가 있다. 차마 묻지 못했었다”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숨겨진 가족사를 풀어갈 것을 예고했다.
새로운 ‘딸 대표’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에게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는, 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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