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에서 한복 명장 디자이너 백금자의 2026 S/S(봄·여름) 컬렉션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전통 문양과 색채를 기반으로 한 섬세한 디테일, 가볍고 활동적인 실루엣, 현대 패션과의 조화는 2026 S/S 시즌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대 연출 또한 패션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한복을 ‘입는 옷’을 넘어 ‘보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금자 디자이너는 “오랜 시간 지켜온 한복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고민했다”라며 “이번 컬렉션이 한복의 일상화와 세계화를 향한 또 하나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DDP 패션몰 쇼는 다가오는 정규 컬렉션과 국내외 무대를 향한 프리뷰 성격의 행사로, 향후 전개될 리포트 쇼케이스 형식의 한복 명장 디자이너 백금자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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