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솔지가 폭발적인 무대 영상 조회수로 음원 최강자에 우뚝 선 가운데 본선 3차전에서 완벽한 트롯 무대로 ‘대파격 변신’에 나선다.
솔지는 3일(오늘) 방송될 ‘현역가왕3’ 7회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핫 핑크 블링블링 화려한 옷을 입고 트롯 무대를 펼치며 사생결단 승부수를 띄운다. 솔지는 앞서 ‘현역가왕3’ 경연에서 불렀던 ‘마지막 연인’ 영상 조회수가 무려 300만 회에 육박하는가 하면,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이 12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현역가왕3’ 음원 최강자로 당당히 등극한 상황. 솔지는 예선전부터 본선 2차전 패자부활전까지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조화를 선보이며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이라는 별칭을 확고히 증명해 왔다.
이런 가운데 솔지가 준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노래는 물론 비주얼까지, 이전의 솔지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다. “오늘 데뷔하는 날이거든요”라는 말과 함께 나타난 솔지는 지금까지 착용했던 차분한 드레스와는 180도 다른, 깃털과 비즈가 가득한 의상과 코르사주 헤어 장식으로 무대 등장에서부터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무대 전 “솔지 만의 트롯 색이 없다. 어떤 무대를 보여야 확 바뀐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했던 솔지는 파격 승부수를 던진 무대를 선보인 후 마스터들의 심사평이 쏟아지자 급기야 눈물을 터트린다. 과연 ‘환골탈태 솔지 표 트롯’ 무대는 어떻게 완성됐을지, 치열하고 매서운 본선 3차전을 무사히 통과해 준결승전에 직행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솔지는 이번 본선 3차전에서 완벽한 트롯 무대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라며 “솔지 뿐만 아니라 준결승전을 앞둔 본선 3차전에 대한 장르 톱티어들의 압박감이 상당하다. 현역들이 준결승전 직행 티켓을 위해 어떤 필살기 무대를 내놓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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