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에겐남&테토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4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0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솔로나라 30번지’ 둘째 날을 맞은 30기는 ‘자기소개 타임’에 들어가는데,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솔로남들의 리얼 프로필을 듣자 “진짜야?”, “완전 동안이다”라며 경악한다.
또한, 솔로남들은 부드러운 미소에 숨겨두었던 ‘상남자미’를 발산한다. 한 솔로남은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라면서 예상 밖의 이력을 공개하고, 또 다른 솔로남은 “좋아하는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일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사랑”이라고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한다.

솔로녀들 역시 미모는 물론, 단단한 ‘내면의 미’와 능력녀 면모를 드러낸다. 한 솔로녀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하나 마련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고, 다른 솔로녀는 “일에서 얻는 성장과 성취가 중요하다”며 ‘안정’을 버리고 ‘도전’을 택했던 인생사를 고백한다.
또 다른 솔로녀 역시 “열심히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면서 ‘바른 길’만 걸은 인생 이력을 공개한다. 과연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1월 2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01%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월 20일 기준)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철옹성’ 인기를 과시했다.
28일 방송에서는 경기도 양평 ‘솔로나라 30번지’에서 감성적인 ‘에겐남’과 박력 넘치는 ‘테토녀’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솔로남들은 전반적으로 수줍고 차분한 태도로 등장한 반면, 솔로녀들은 직진 화법과 주도적인 행동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대비를 이뤘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수·영식·상철이 각각 2표를 얻어 초반 균형을 맞췄고, 영호·영철·광수는 0표로 출발했다. 이동과 숙소 입성 과정에서 영자의 ‘테토녀’ 면모와 영식의 과감한 운전이 화제를 모았으며, 솔로녀들이 먼저 대화를 시도하고 바비큐 준비까지 주도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에겐남&테토녀’라는 기수 정체성이 뚜렷해졌다.
30기 출연진 솔로남은 영수(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의 차분남), 영호(자존감·긍정성 강조, 경기 광주 자택과 부산 오피스텔 보유), 영식(5년 차 변호사), 영철(11년 장기 연애 후 이별 경험), 광수(K과고 조기졸업·서울 명문대, 화성 40평대 아파트), 상철(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구성됐다.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은 4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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