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하이브 사옥을 누비는 역대급 추격전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사내 헬스장에서 ‘합산 중량 300kg 들기’ 미션에 도전한 투어스는 확연한 근력 온도 차로 웃음을 안겼다. 첫 주자 지훈이 150kg 레그프레스를 거뜬히 완수한 반면, 다섯 멤버들은 남은 중량을 사이좋게 나눠 들고 소박한 활약을 펼쳤다. 과제 성공 후 이들은 “6명이 300kg을 친 게 자존심 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경비 아저씨’를 피하기 위해 소속사 직원인 척하는 투어스의 모습도 볼거리였다. 컴퓨터 작업 중인 신유부터 방음 부스에서 통화 중인 경민까지 디테일한 명연기가 깨알 같은 재미를 더했다.
영상의 피날레는 구내식당에서 펼쳐진 ‘6인 7각’ 추격전이 장식했다. 하나가 된 투어스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투냥이’를 구석으로 몰았고, 몸을 날린 한진의 활약으로 검거에 성공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우연히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