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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최수호 ‘현역가왕 올스타 인 오사카’ 대성료

정혜진 기자
2026-02-04 1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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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올스타 인 오사카’ 대성료 (제공: 현역가왕재팬 제작위원회)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 그리고 에녹과 최수호가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으로 선발된 한일 양국 국가대표 TOP7 현역가수들이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펼치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다.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 그리고 에녹과 최수호는 지난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완판 행렬을 펼쳤던 도쿄 콘서트에 이어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도쿄 콘서트 때보다 한층 새로워진 노래와 무대로 채워져 열기를 더했다.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 그리고 에녹과 최수호는 오전과 오후 펼쳐진 두 차례 공연에서 ‘오사카 프리미엄 한정 세트리스트’를 통해 오직 오사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터트렸다. 특히 마사야-에녹, 쥬니-최수호는 절대 감성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분출하는 듀엣 무대를 꾸며,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찰떡 케미로 현장의 팬심을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서는 ‘현역가왕 재팬’ TOP5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가 오는 2월 27일 발매할 프로젝트 미니앨범 ‘키라키라(반짝반짝)’를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현가 재팬 TOP5는 일본에서 새롭게 론칭할 신규 라디오과 TV 프로그램 소식도 전해 현장을 열광하게 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 그리고 에녹과 최수호 등 한일 가수들은 무대 위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달랬고, 팬들은 환호성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전했다.

현역가왕재팬 제작위원회 측은 “도쿄에 이어 오사카까지 무대 위에서 열정을 터트리는 한일 가수들을 위해 응원을 보내는 한일 팬들의 모습이 국경을 허무는 노래의 힘을 느끼게 했다”라며 “‘현가 재팬’ TOP5는 한국 단독 솔로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마사야에 이어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한일 가수들은 차후에도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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