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이 중반부를 넘긴 지금 화제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역대급으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계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주 드디어 에이스전이 시작된다.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뛰어들어 눈길을 끈다. 윤태화, 김다나 등 쟁쟁한 현역 고참 팀원들을 두고 에이스로 나선 길려원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팀원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도 당황하며 "울면 안 돼!"라고 길려원을 달래지만, 길려원은 복받치는 감정을 좀처럼 추스르지 못했다는 후문. 길려원이 노래를 부르기도 전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낸 이유는 무엇일까.

에이스들이 총공세가 이어진 2라운드 결과가 공개되고, 역대급 순위 지각 변동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어떡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들의 한 판 승부는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만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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