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조 록밴드 D82(디에잇투)가 대만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82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만에서의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력을 증명하며 K-밴드의 저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평이다.
공연을 마친 D82는 “대만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라 긴장도 됐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었다.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좋은 에너지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락킨코리아 측은 “D82가 오는 3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시별 투어와 새 음반 작업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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