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우가 어제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승택 역으로 등장했다.
윤우가 연기한 승택은 현장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며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이다. 첫 회부터 캐릭터의 결을 정확히 짚어내는 연기로 극의 흐름을 단단히 붙잡았다. 말끝의 호흡과 시선 처리 하나까지 자연스러운 연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승택은 상황을 과장하지 않고 받아내는 ‘생활형 인물’로 구현됐다. 작품의 리듬을 조율하는 듯한 윤우 특유의 연기는 장면의 밀도를 높였다. 작은 대사와 동작에서도 캐릭터가 먼저 보이는 연기를 선보이며 ‘우주를 줄게’의 톤을 안정적으로 이끈다.
윤우는 앞서 ‘조립식 가족’, ‘취하는 로맨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영화 ‘전, 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는 오늘(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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