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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우형제, 父 김준호에 달걀 폭탄

이다미 기자
2026-02-11 1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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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우형제, 父 김준호에 달걀 폭탄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두 손에 달걀을 쥔 채 아빠 김준호를 향한 깜찍한 반격을 펼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스윗한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한다.

아빠 김준호는 ‘우형제’ 앞에만 서면 장난 본능이 깨어나는 ‘장꾸 아빠’. 늘 아빠의 장난에 말려들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깜찍한 역습에 나선다. 아빠 김준호의 “가위바위보 진 사람의 머리에 달걀 깨기하자”라는 제안에 은우와 정우 모두 단번에 아빠를 이겨버린 것.

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순간 테토미를 발산하더니 아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올려 아빠 김준호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반전 테토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

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국대 승부욕 DNA를 발동시킨 것. 특히 국대 아빠의 근력과 파워를 그대로 물려받은 정우는 달걀 모서리 공격으로 은우를 뛰어넘는 역습을 펼쳐 아빠의 ‘으악’ 소리를 터지게 만든다고. 이에 김종민은 “저런 건 꼭 제안한 사람이 걸린다”라며 박장대소했다는 후문.

아빠 김준호를 진땀 흘리게 만든 ‘우형제’ 은우-정우의 ‘원샷원킬’ 계란 깨기 역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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