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국민 조카’ 윤후부터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까지, 설레는 ‘내 새끼’ 라인업을 완성하고, 메인 프로모션 영상과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은 소년미와 순수함을 무기로 한 ‘감성 연애러’. 반면,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은 듬직한 매력으로 골 타이밍을 노리는 신중한 ‘연애 공격수’로 활약한다. 방송인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섬세하고 다정한 강아지상 ‘온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통통 튀는 에너지의 ‘인간 비타민’으로 활력을 더한다.
이렇듯 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이며, 이들이 빚어낼 다채로운 이야기와 예측 불허의 케미스트리가 시즌2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프로모션 영상은 사랑에 빠진 자녀들의 낯선 표정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리얼한 반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각인시킨다. 영상 속 부모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며 입을 틀어막은 채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사를 나누는 순간 피어오르는 ‘첫 만남의 설렘’에 상대방을 힐끗 보는 아들 윤후의 눈빛을 놓치지 않고 “얘 힐끗 봤어!”라며 환호하는 아빠 윤민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첫 데이트의 떨림’에서 “제일 설렜던 것 같다”라는 조은별의 솔직한 인터뷰에 엄마 이성미의 입꼬리도 덩달아 올라가며 훈훈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사랑에 빠진 내 아이의 처음 보는 얼굴은 부모의 처음 보는 얼굴도 끌어낸다는 점에 주목했다”라며, “그 낯설고도 설레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2를 관통하는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 될 것이다. 이들과 함께 과몰입하며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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