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 김현진, 조윤서, 최병찬이 새로운 사랑의 형태를 그려낸다.
오늘(12일) ‘러브포비아’ 측은 연우(윤비아 역), 김현진(한선호 역), 조윤서(설재희 역), 최병찬(한백호 역)의 4人 4色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는 것만으로 사랑을 불러오는 듯한 핑크빛 무드 속에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인물들은 ‘러브포비아’가 보여줄 특별한 로맨스 서사를 예고한다.
먼저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 역의 연우는 단정한 정장 차림과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압도한다. 시계를 들고 있는 윤비아 옆에 ‘운명? 사랑? 소모적인 감정 낭비죠’라는 문구가 더해져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의 냉철한 면모가 드러난다. 감정보단 효율을 중시하는 윤비아의 앞에 감수성 100%의 남자 한선호가 변수로 등장하면서 그녀의 견고한 일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로 분한 김현진은 데님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칼각을 자랑하는 윤비아와는 정반대의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사랑이란, 계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라는 멘트는 한선호와 윤비아의 180도 다른 성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소설로 여심을 사로잡은 낭만파 작가 한선호가 꽁꽁 언 윤비아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조윤서는 윤비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잇츠유’의 공동 대표인 설재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밝은 미소와 대비되는 ‘내 사랑이 정답이야, 내가 정답’이라는 글은 어딘가 모르게 싸늘한 설재희의 속내를 드러낸다. 모종의 이유로 함께하게 된 ‘잇츠유’와 ‘HAN 에이전시’의 불편한 공생 속 설재희가 어떤 반전 면모를 드러낼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러브포비아’는 연우, 김현진, 조윤서, 최병찬의 신선한 시너지와 이들이 그려낼 설레는 로맨스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베일에 싸인 이들의 관계성이 ‘사랑’이라는 감정 아래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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