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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오직 디즈니+서 만나다

윤이현 기자
2026-02-13 1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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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오직 디즈니+서 만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현재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이 지난 12일부터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처음으로 사냥에 나선 미숙한 프레데터 덱과 다리가 손상된 휴머노이드 티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절대 죽지 않는다는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의 위압감 넘치는 모습과,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인 겐나의 황폐화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곳에서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죽음의 땅에 떨어진 불완전한 프레데터 덱의 모습으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전 시리즈들에서 등장했던 무자비한 포식자가 아닌, 미성숙한 프레데터인 덱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첫 사냥에 나서게 되어 호기심을 끈다.

여기에 “이곳은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이에요. 최상위 포식자를 사냥하러 왔군요”라는 티아의 말과 시시각각 덱의 목숨을 위협하는 크리처들의 공격이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펼쳐질 강렬한 액션을 예고한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 지금 스트리밍 | 디즈니+


이러한 가운데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감상할 때 놓쳐서는 안 되는 시청 포인트도 주목할 만하다. 

첫째는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거침없이 몰아치는 액션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에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포식자 칼리스크뿐 아니라 움직임을 감지해 독성을 내뿜는 선인장 형태의 식물, 면도날처럼 날카로워 피부를 베는 식물, 폭탄처럼 터지는 애벌레 모양의 생물, 나무뿌리 모양의 촉수형 생명체 등 다양한 크리처들이 끊임없이 덱을 위협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뛰어난 스릴을 제공한다. 

둘째는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공조 서사다. 겐나 행성에 도착한 덱은 티아와 만나게 되는데 ‘에이리언’ 시리즈의 거대 기업 웨이랜드 유타니가 만든 합성 인간인 티아는 모종의 사건으로 하반신을 잃은 상태다. 덱은 티아가 제공하는 행성에 대한 정보를 들으며 칼리스크를 쫓게 되고, 종족 을 초월한 이들의 공조 케미는 유쾌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셋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온 댄 트라첸버그 감독의 완성도 높은 연출이다. 2022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프레데터’ 시리즈 영화 ‘프레이’의 연출을 맡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이어 공개한 애니메이션 영화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에서도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구성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프레데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부활시켰다는 평을 들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프레데터: 죽음의 땅’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완성도 있게 구현,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디즈니+ 시청자들 역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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