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0.16%) 내린 5,513.71로 출발해 등락하다 한때 5,583.74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 후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천80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천120억원, 80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557억원 '사자'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0.90%)가 하락했으며, 현대차(-1.38%), 기아[000270](-1.3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30%) 등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66%), POSCO홀딩스[005490](-1.96%), 삼성SDI(-2.85%) 등 이차전지주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미래에셋증권[006800](15.36%), 한화투자증권[003530](13.23%), NH투자증권[005940](6.00%) 등 증권주가 동반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91포인트(1.77%) 하락한 1,106.0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6포인트(1.11%) 내린 1,113.5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지속했다. 한때 1,099.62까지 내리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566억원, 3천392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천2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삼천당제약[000250](2.69%), 케어젠[214370](3.51%)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30조7천940억원, 11조1천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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