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 안현정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종영을 앞두고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금요일 밤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 신예 안현정에게 관심이 쏠렸다.
조지윤은 혼수상태에 빠진 곽순원(박건일 분)의 담당의로 첫 등장,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바로 강신진으로부터 곽순원을 죽음에 이르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의료 사망 사고부터 마약류 불법 처방건 관련 재판까지, 조지윤은 잇따른 악재에서 벗어나고자 재판 승소를 대가로 위험한 거래에 응했다. 이러한 그의 선택은 일촉즉발 텐션을 빚어낸 동시에 다음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안현정은 ‘판사 이한영’의 흥미로운 서사에 탄력을 붙인 ‘재미 치트키’로 활약했다. 아울러 그의 탄탄한 연기력도 빛을 발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 높은 몰입감을 몰고 왔다.
한편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는 ‘판사 이한영’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안현정의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뜨거운 연기 열정은 물론,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햇살 같은 매력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안현정은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해사한 미소를 띤 채 스틸 카메라와 끊임없이 눈을 맞춰주는 것에 이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기도.
이처럼 ‘판사 이한영’을 통해 특급 루키다운 존재감을 꽃피운 안현정. 그가 최종회에서는 어떤 활약상을 그려갈지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판사 이한영’ 14회는 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