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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글로벌 스타 설특집…샘 해밍턴→타쿠야

이다겸 기자
2026-02-14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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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 출연진으로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팀이 준비를 마쳤다.

KBS2 '불후의 명곡'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국경을 초월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744회는 한국에 깊이 뿌리내린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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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팀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무대를 펼친다. 방송 최고참인 샘 해밍턴은 제작진에게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사유리는 "노래에는 한(恨)이 있어야 한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핀란드 국적의 레오는 한국에서 자란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그는 학교 앞 달고나와 녹색어머니회 이야기를 꺼내며 MC 이찬원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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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선곡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샘 해밍턴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사유리는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준비했다. 다니엘과 타쿠야는 임영웅의 '아버지'를 불러 감동을 예고했다.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역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 방송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