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모모한테 숨 끊어지는 주사 찌를 수 있어?”라는 섬뜩한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쑥스럽네요. 안 하던 짓 하려니까”라며 멋쩍은 듯 웃어 보이자, 모모(백서라 분)가 “하지 마세요”라며 강하게 맞받아쳐 호기심을 일으킨다.
직후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고등학생 금바라가 “제 앞에서 열대만 때려주세요. 저 사실…. 사는데 크게 집착 없어요”라며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회상 장면이 그려지고, 이와 맞물려 하용중이 “공주님으로 큰 줄 알았어요. 오해했네요”라며 사과하자 화사한 표정의 금바라가 설핏 미소를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신주신이 수많은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서 모자를 눌러쓴 모모를 와락 껴안아 준 것과 달리, 새하얀 눈 속에서 하용중이 모모의 손을 잡고 내달리는 극반전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마지막으로 “모모처럼 된 데 두 좋아. 일단 해.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라며 오열을 터트리는 목소리가 소름을 유발하면서 ‘닥터신’의 파격적인 서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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