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55회에서는 AI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AI 보안’을 집중 조명한다.
지식텔러 장항배 교수는 특히 학습 데이터가 조작될 경우 AI 판단 자체가 왜곡되는 '데이터 오염'문제를 강조하며, AI 신뢰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설명한다. 단 한번의 오염된 데이터가 삽입되면 자율주행과 금융 리스크 분석, 의료 진단과 같은 고위험 영역의 판단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을 단순한 해킹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피싱과 딥페이크, 자동화된 해킹 공격에 활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기존 보안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방송에서는 ‘AI 안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술 보호가 곧 산업 보호이자 국가 전략이 될수 있음을 강조한다. 반도체와 방산, 바이오 등 핵심 산업에 AI가 깊숙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의 취약성은 곧 국가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궤도는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기술 발전 속도에 상응하는 보안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기도 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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