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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광고계 이어 패션계 접수

윤이현 기자
2026-03-06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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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광고계 이어 패션계 접수 (제공: 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보넥도)가 광고계와 패션계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보이넥스트도어는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바탕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불닭 브랜드(Buldak)의 신규 글로벌 캠페인과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친숙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탄한 대중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나치 퍼퓸, 색조 코스메틱 제품의 얼굴로 활약하며 광고계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패션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태산과 이한은 최근 꾸레쥬(courreges) 2026-2027 F/W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과 현지 미디어의 관심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레쥬의 공식 SNS도 이들의 참석을 언급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그간 공감 가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옆집 소년들’이라는 그룹명처럼 꾸밈없는 분위기, 특유의 힙하고 쿨한 감성으로 매 활동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이다. 

미니 3집 ‘19.99’부터 미니 4집 ‘No Genre’, 미니 5집 ‘The Action’까지 3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멜론 ‘2025 연간 차트’ 12위, 한국 틱톡의 연말 결산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 4위,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 100’ 7위 등 각종 차트의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처럼 광고계에 이어 패션계까지 접수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첫 정규 앨범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4월에는 일본 니혼TV에서 팀 이름을 내건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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