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청춘의 설렘과 감성을 담아낸 ‘우리 둘만의 노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부탁이야. 나에게 네 글을 줘.”라고 말하는 아야네의 한마디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세계가 맞닿으며 시작되는 두 청춘의 인연을 담아낸다. 발달성 난독증으로 인해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녀 아야네와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
그러나 영상은 곧 두 사람 앞에 닥칠 시련을 암시하며,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함께 애틋하고도 아픈 감정을 예고한다. 따스한 빛과 부드러운 색감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영상미 역시 더해지며,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첫사랑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많은 독자들의 눈물을 자아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후속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사랑과 음악, 그리고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감성 로맨스의 새로운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를 쓰는 소년과 노래하는 소녀가 서로의 언어가 되어 음악을 완성해가는 설정은 이 작품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손꼽힌다. 글과 노래가 하나의 멜로디로 이어지며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서사는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함께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여기에 따스한 색감과 서정적인 영상미가 더해지며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첫사랑의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다시 한번 감성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인물의 눈빛과 공기를 포착하는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과 사랑이 교차하는 청춘의 순간을 서정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올봄 가장 찬란하게 빛날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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