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3월 16일 첫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라이맥스’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특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치명적인 스토리로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클라이맥스’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연일 계속되고 있다.
“배우들 라인업 장난 아니네 ㅎㄷㄷ 기대가 크다”(유튜브 c***), “하지원 주지훈 넘 잘 어울려 기대기대”(유튜브 r*****), “예고만 봐도 하지원, 주지훈 배우님 카리스마에 완전 반했어요! 본방까지 설레는 중”(인스타그램 h****), “주지훈나오면 무조건이지”(유튜브 D****), “주지훈은 디플의 아들이네 정말”(유튜브 b****), “하지원 이 언니 왜 또 내 맘을 이렇게 흔들어 놓는 거야”(유튜브 d*****), “하지원 드라마 복귀 기다렸는데, 예고편만 보아도 대박. 응원합니다”(유튜브 k*****) 등 배우들의 강렬한 시너지와 압도적인 존재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공개된 포스터 2종은 권력의 정점을 향해 치닫는 인물들의 욕망과 균열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다섯 인물의 강렬한 눈빛은 이들이 펼쳐낼 치열한 생존극의 서막을 예고한다. “어차피 벌어진 전쟁이고, 키를 쥔 건 나야”라는 카피처럼 흔들림 없는 시선을 드러낸 검사 ‘방태섭’(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을 장악하려는 야망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톱배우 ‘추상아’(하지원)는 “난 시들어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나아”라는 카피와 함께,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벼랑 끝 선택 앞에 선 인물의 자존심과 불안을 동시에 보여준다. “더러운 세상에서 더럽게 사는 게 뭐가 나빠?”라고 되묻는 ‘황정원’(나나)의 날 선 눈빛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판을 뒤흔들겠다는 위험한 의지를 드러내고, “난 당신네 뉴스에 기름을 더 부을 생각이야”라고 선언하는 ‘권종욱’(오정세)은 재벌가 후계 전쟁 한복판에서 왕좌를 노리는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난 누구한테 휘둘리는 건 딱 질색이거든”이라는 ‘이양미’(차주영)까지 더해지며 각자의 방식으로 권력의 불씨를 키워가는 인물들의 정면 충돌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정중앙에 선 ‘방태섭’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절제된 모습으로 높은 곳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이미 권력의 문턱을 넘어선 인물의 결연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엇갈린 시선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와 욕망이 교차하는 권력 카르텔의 실체를 형상화한다.
여기에 “타락하는 만큼 더 높은 곳으로, 갈망하는 만큼 절정으로”라는 카피는 욕망과 추락이 교차하는 인물들의 선택을 암시하며, 권력과 사랑, 신념과 배신이 얽힌 치열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과연 이들 중 누가 마지막까지 정상에 서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공개를 앞두고 더욱 증폭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둘러싼 욕망의 절정을 그릴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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