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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과테말라 화산 푸에고의 쇼

한효주 기자
2026-03-06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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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과테말라 화산 푸에고의 쇼 (제공: 채널A)

오는 7일(토)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지구가 선사하는 최고의 쇼 푸에고’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탐험대 김민준과 이어진은 활화산 푸에고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과테말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수도 과테말라시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의 한글 간판을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과테말라는 의외로 중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는데.

이어 중미 최대 규모의 한인타운 ‘서울로’를 찾은 강철탐험대는 한글로 적힌 간판들을 보며 지구 반대편에서 익숙한 정취를 느낀다.

이후 1박 2일 일정의 화산 탐험에 나선 두 사람은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으로 꼽히는 푸에고를 가까이 보기 위해 해발 약 3,600m에 위치한 베이스캠프로 향한다.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는 동안 주변 식생이 네 차례나 바뀌고, 어렴풋이 폭발음이 들릴 무렵 먼발치에 푸에고 화산의 모습이 드러난다. 푸에로 화산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촬영하던 순간, 갑작스럽게 화산이 폭발하며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관이 카메라에 포착된다.

밤이 되어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자 푸에고의 장관은 더욱 극적으로 펼쳐진다. 어둠 속에서 폭발하는 용암이 선명한 빛을 내뿜으며 마치 거대한 자연의 쇼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를 지켜본 강철탐험대는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감탄을 이어간다. 살아있는 지구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장관은 어떤 모습일까. 그 압도적인 순간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단한 지구 속에서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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