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택의 대타 소개팅 진실이 한지민에게 들킬 위기에 놓인다.
오늘(7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3회에서는 신지수(이기택 분)와 이의영(한지민 분)이 레스토랑 직원과 소개팅에 나온 고객으로 대면하는 운명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그러나 대화가 이어질수록 신지수는 솔직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이의영에게 점차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고 공식적인 소개팅 자리가 끝나자마자 2차를 제안하며 뒤늦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헤어진 뒤에도 지인에게 이의영의 연락처를 물어볼까 고민했지만,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 상황임을 떠올리며 그 마음을 꾹 눌러 참았다.
이에 두 사람의 인연이 그대로 끝나는 듯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소개팅 남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의영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의영이 와인을 따라주는 신지수를 바라보다가 그가 자신과 소개팅을 했던 사람임을 알아채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는 것.
때문에 이의영은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신지수에게 “쌍둥이세요?”라는 질문을 던져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과연 신지수는 이의영의 순수한 물음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이번 재회를 계기로 멈췄던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한지민과 이기택의 운명적 만남은 오늘 밤 10시 40분에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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