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손호준 연극 ‘술취한사람들’ 매진 행렬

이다미 기자
2026-03-11 1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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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연극 ‘술취한사람들’ 매진 행렬 (제공: 극단 잡.담, 샤이닝파크)


바로 오늘 개막한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이 개막 전부터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이 드디어 오늘(11일) 개막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술 취한 사람들’은 만취한 14인의 고백을 통해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난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본질, 신에 대한 질문으로 삶의 진실을 파헤치는 블랙 코미디 연극이다.

파편적인 에피소드를 몽타주 형식으로 엮어낸 실험적인 구조 속에서 철학적인 질문과 날카로운 유머를 동시에 담아내며 110분 동안 관객을 강렬한 몰입으로 이끌 예정이다.

개막과 동시에 예매 열기도 뜨겁다. 11일 개막 공연을 비롯해 첫 주 공연의 대부분이 매진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말 공연 역시 빠르게 전좌석이 소진되며 관객들의 흥행 열풍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은 회차 역시 빠르게 좌석이 줄어들고 있어 예매를 서두르는 관객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SNS를 통해 “친구야 함께 만취해 볼래?”, “블랙코미디 장르가 진짜 어려운데 연기의 신들이 모이면 어떻게 풀어내실지 너무 궁금해요오!!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무대 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대학로 대표 연극 ‘분장실’로 호평받은 신경수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손호준을 비롯해 민진웅, 김희정, 정혜성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참여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NOL 인터파크, 카카오,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막 전부터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은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바로 오늘, 11일부터 22일까지 씨어터쿰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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