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조위가 영화 ‘침묵의 친구’ 개봉 기념 영화 홍보 차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침묵의 친구’ 측은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양조위가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양조위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침묵의 친구’가 공식 초청되자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았으며, 오는 4월 국내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서울을 방문하여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해당 작품은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이다.
함께 서울을 방문하는 일디코 에네디 감독 역시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유럽의 거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생애 첫 내한을 했으며 이번 ‘침묵의 친구’ 개봉을 맞아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해 국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간의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극장에서 소통할 예정으로,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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