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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와인숙성이동갈비

김민주 기자
2026-03-1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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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이동갈비, 와인숙성이동갈비, 생통갈비, 안심스테이크 맛집 

'남겨서 뭐하게'가 포천 이동갈비, 안심 스테이크 맛집을 찾는다.

'남겨서 뭐하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11cm 이동갈비, 와인숙성이동갈비, 안심스테이크 식당을 방문한다. 명품 배우 이규한과 그의 20년 지기 절친 배우 최여진이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동반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평소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골프 여제 박세리는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함께 준비한 '포천 골프장 맛집 한 상'을 선보이며 입맛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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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이규한, 최여진 게스트

이날 이규한은 자신의 '맛선자'로 절친 최여진을 초대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남편과 얽힌 루머로 마음고생을 했던 최여진을 위해 이규한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두 배우의 각별한 인연에 걸맞은 완벽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포천의 소문난 프리미엄 갈비 맛집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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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이동갈비, 갈비뵈르, 생통갈비, 와인숙성이동갈비, 안심스테이크 맛집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이규한과 최여진을 위해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포천 이동면에 위치한 갈비 명가다. 갈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아버지와 소믈리에 아들이 함께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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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이동갈비, 와인숙성이동갈비, 안심스테이크 맛집 

가게를 대표하는 11cm 이동갈비는 갈비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두툼하게 썰어내어 스테이크처럼 부드러운 육질과 꽉 찬 육즙을 자랑한다. 숙련된 직원들이 완벽한 굽기로 직접 고기를 구워주어 언제나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와인숙성이동갈비와 입에서 살살 녹는 안심스테이크 역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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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최여진은 처음에는 남편이 사이비 교주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나이가 어려 앞뒤가 맞지 않자 곧바로 교주의 아들이라는 말로 바뀌었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심지어 1만 3700원짜리 장난감 생일 왕관을 두고 특정 종교 단체의 상징이라고 엮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MC 이영자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진짜 교주가 아니었냐고 묻자, 최여진은 언니마저 그렇게 생각했냐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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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경기도 가평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김재욱 씨는 평소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하며 최여진과 공통된 스포츠 취미를 통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이번 방송에서 아예 직접 남편을 촬영장으로 데리고 와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방송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남편 김재욱 씨는 자신이 먼저 결혼을 입에 올릴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여진 역시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으며 신상까지 노출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남겨서 뭐하게' 34회 본방송에 많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된다.​

'남겨서 뭐하게' 34회 이규한·최여진 편, 방송 시간은 월요일 오후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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