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딘딘과 조현영이 세대를 대표하는 듀엣 명곡을 ‘찐친 케미’로 새롭게 되살린다.
‘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 발매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 원곡의 감동을 새로운 색깔로 표현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추억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자주 찾던 노래방과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다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원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고 하더라”며 “우리 세대에게는 나윤권의 ‘안부’ 같은 느낌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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