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시작되는 3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강원도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호수와 바다, 산이 어우러진 강원도에는 자연 풍경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가 많기 때문.
속초
속초는 동해의 짙푸른 바다와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봄 여행지로 손꼽힌다. 겨울 성수기가 지나 한결 여유로워진 분위기 속에서 속초 해수욕장을 거닐거나, 아바이마을의 갯배를 타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즐기는 닭강정과 술빵, 오징어순대 같은 먹거리도 여행의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설악산 국립공원 내 대청봉 일대에는 3월까지 잔설이 남아 있어, 눈과 봄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동해
관광지로 화려하게 알려진 속초와는 달리, 동해는 조금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찾는 여행자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다. 망상해변, 묵호등대, 논골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항구 마을의 풍경이 펼쳐진다. 묵호항에서 갓 잡아올린 신선한 해산물로 차려진 한 상도 동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이른 아침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동해는 일출을 감상한 뒤 천천히 마을을 둘러보는 여정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강릉
바다와 커피, 그리고 역사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강릉은 봄의 선선한 공기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도시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경포호 둘레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이른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 여행지에서 즐기는 근사한 한 끼!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들이를 즐긴 후에는 숙소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가 절실해진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메뉴는 바로 굽네치킨의 ‘추.장 세트’다. 굽네의 신상 베스트 조합인 ‘추.장 세트’는 풍미 가득하고 푸짐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육즙 가득 큼직한 장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새콤달콤 감칠맛 가득한 특제 스테이크 소스에 구운 양파와 웨지감자를 곁들인 맛있는 치킨 스테이크다. 굽네 장각구이는 오븐에 구워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멕시코풍 바비큐 소스와 칠리, 치즈의 환상적인 풍미가 더해져 첫 입부터 마지막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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