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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안우연-주세빈, 동상이몽 고백 현장

정윤지 기자
2026-03-21 14: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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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제공: TV CHOSUN)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강렬한 중독성 본격 가동!”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180도 다른 입장의 속마음이 충돌하는 ‘동상이몽 고백’ 현장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단숨에 TOP5에 오른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는 정이찬이 1위, 백서라가 3위에 등극,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의 얽히고설킨 기구한 운명이 밝혀졌다. 금바라는 어린 시절 자신을 곤경에서 구해준 이후부터 짝사랑해 온 하용중과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만났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닥터신’ 3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서늘한 분위기에 휩싸인 ‘동상이몽 술자리’ 장면이 펼쳐진다. 

극 중 하용중은 웃음으로 일관했던 이전과 달리 심각한 표정으로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를 듣던 금바라는 감정이 치밀어오르는 듯 냉랭한 눈빛으로 하용중을 가만히 응시하는 상황. 결국 금바라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 버리면서 하용중을 놀라게 한다. 

금바라가 싸늘하게 표정이 굳어버린 이유는 무엇일지 하용중이 밝힌 속마음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안우연과 주세빈은 같은 상황을 각기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는 ‘동상이몽 고백’ 장면을 촬영하며 하용중과 금바라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대사를 읊어 내려가며 연기합을 맞춰보는가 하면 상대방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안우연은 섬세한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로 하용중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구현했고, 주세빈은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는 금바라를 밀도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안우연과 주세빈은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하용중과 금바라 간의 감정 서사를 치밀하게 엮어내고 있다”라며 “이 장면을 통해 밝혀질 하용중과 금바라의 각기 다른 속마음이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는 또 하나의 결정적 키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상을 산산이 깨부수는 파격 전개가 펼쳐지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3회는 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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