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Queen's Night)’로 더 뜨거운 감동의 밤을 선사한다.
지난 10일 종영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는 2026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를 선발한 음악 예능이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1에 등극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홍지윤-차지연-구수경-강혜연-솔지-금잔디-홍자가 모델로 변신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준 ‘퀸 메이커’들과 당당한 런웨이를 펼친다. 이수연-김태연-빈예서가 언니들의 런웨이를 도와줄 깜짝 MC로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강혜연은 친자매 같은 미모의 엄마와 특유의 반달 미소를 뽐내고, 구수경 역시 큰 눈을 똑 닮은 엄마와 함께 떨리는 발걸음을 뗀다. 금잔디는 엄마와 ‘끼 충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솔지는 엄마와 ‘비율 만점 모녀 유전자’를 과시한다.
차지연은 귀요미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나와 거침없는 워킹을 선사한 후 아들과의 볼 뽀뽀 퍼포먼스로 현장을 환호하게 하고, 홍자는 늘 곁을 지키는 여동생과 우애 가득 면모를 드러낸다. 홍지윤은 절친 친구와 티격태격 친밀감 가득한 워킹으로 웃음을 이끈다. 언니들의 무대를 하나하나 꼼꼼히 전하며 열기를 불어넣은 이수연-김태연-빈예서는 “나이가 어려서 런웨이를 못 했다. 나중엔 꼭 해보고 싶다”라고 똑 부러진 바람을 전해 박수를 일으킨다.
차지연은 “아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살다보면’을 선곡한 후 객석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엄마의 마음을 담은 절절함을 토해낸 차지연의 노래가 객석의 아들과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한다. “눈물 날 것 같다”라는 전유진의 반응을 끌어낸, 차지연이 아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차지연 무대가 궁금증을 높인다.
구수경은 ‘현역가왕3’ 경연 이후 생애 처음 맞이하게 된 광경에 기쁨을 내비치다 “무명 가수들의 희망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먹먹한 소감을 건넨다. 10년의 무명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준 엄마 아빠를 향한 노래 ‘엄마 꽃’을 선곡, 가슴을 울리는 감성으로 무대를 적신다. 과연 구수경이 경연 후 처음 목격한 광경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현역가왕3’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3 갈라쇼’ 2탄은 오는 24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