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무명전설’에서 가수 최우진이 팀의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제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9인의 참가자들이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연은 1라운드 ‘팀 대항전’과 2라운드 ‘탑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리 팀 전원은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고 패배 팀 전원은 탈락 후보에 오르는 구조로 긴장감을 더했다.
유명 선발전 6위를 기록한 최우진은 무명 선발전 4위 이대환의 첫 선택을 받아 유지우, 한눌, 이다온과 함께 팀을 꾸렸다. 이들은 ‘사랑의 사내’를 주제로 나훈아의 ‘몰라’를 선곡해,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특수요원 콘셉트를 내세웠다. 여기에 스턴트 치어리딩이라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접목하며 기존 무대와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최우진을 제외한 팀원 4명 모두 단체전 무대 경험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그는 다수의 경연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무대 콘셉트 회의 단계부터 안무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들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유일한 현역 가수로서 보컬 디렉팅까지 맡아 각자의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대 이후 심사위원들은 팀의 다채로운 구성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개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팀 전체의 조화를 이루려는 균형감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MBN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최우진의 이전 경연곡 ‘인생이더라’ 무대는 공개 이후에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무명전설’ 전체 무대 영상 가운데 댓글 수 1위를 기록중에 있고, 조회수 역시 상위권을 유지중으로,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최우진은 ‘무명전설’ 1주차 ‘국민의 선택’에서 4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