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극 중 이상엽은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변신,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가운데, 그가 연기하는 서인욱을 중심으로 뻗은 다채로운 관계성은 재미를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먼저 서인욱과 우수빈(황인엽 분)의 자석 같은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쏠린다. 현장에서 동료로 만나, 이제는 막역한 친구 사이로 거듭난 두 사람은 N극과 S극처럼 상극이라고. 그렇지만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견고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서인욱은 핑크빛 로맨스의 주인공으로도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 흥미로운 서사 위에서 펼쳐질 그의 러브스토리는 색다른 설렘을 선사,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콩닥이게 만든다.
그동안 이상엽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순정복서’,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영화 ‘감기’, ‘내가 죽던 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남겼다.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할 이상엽. 그가 새롭게 선보일 얼굴은 어떠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상엽이 합류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2026년 하반기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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