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민박’의 ‘인기남’ 20기 영식이 ‘4:1 데이트’에서 반전의 직설 화법을 쏟아낸다.
이날 20기 영식은 17기 순자,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의 선택을 받아 첫 데이트에 들어간다. ‘4:1 데이트’ 중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에게 “늘 첫눈에 반해서 만나시냐? 거기서도(‘솔로나라 28번지’) 첫눈에 반했었는지?”라고 연애 스타일을 묻는다.
당황한 20기 영식은 ‘입꾹닫’ 모드가 되고, 잠시 후 “지금 ‘손병호 게임’ 하는 거냐?”며 답을 피한다. 그러자 25기 순자는 “오늘 첫 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사람이 이 자리에 있냐?”라고 그의 속마음을 또 떠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여자분들이 지금 재출연이라 전투력이 더 강해졌다.
그래서 저런 독한 질문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대리 해명한다.
아슬아슬한 단체 데이트 후, 20기 영식은 네 솔로녀들과 ‘1:1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20기 영식은 한 솔로녀와 무미건조한 대화를 나눈 뒤, 제작진 앞에서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전 원래 ‘센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저랑 안 맞는 사람이다”라고 솔직히 밝히는 것.
이후로도 20기 영식이 돌직구 화법을 이어가자, 데프콘은 “막아라! 누가 입 좀 막아라. 진공포장 하는 걸로 막아야겠다”라고 외친다. 3MC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20기 영식은 한 솔로녀에 대해 “저와 결이 안 맞는다”, “저 사람의 의도가 별로 좋게 안 느껴졌다”고 말한다.
데프콘은 20기 영식의 속내를 듣더니, “이건 경종이다! 사랑이 아닌, 화제성 찾으러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20기 영식의 경고!”이라고 분석해 경리, 윤보미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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