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비X김무열, 호주 아웃백 고립 위기 (크레이지투어)

한효주 기자
2026-03-27 09:39:32
기사 이미지
비X김무열, 호주 아웃백 고립 위기 (크레이지투어) (제공: ENA)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ENA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에서의 최종 미션을 공개한다.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의 ‘최종 크레이지’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 이후 “웜뱃은 힐링이다”, “여행 가면 꼭 있을 친구 조합이라 케미가 좋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반응 속에서, 이번 5회에서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초대형 ‘크레이지 미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호주 최종 미션은 ‘소몰이’로,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은 서울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호주 아웃백의 한 농장에서 헬기를 활용한 소몰이에 도전한다.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합동 작전이 펼쳐지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무열은 지상에서 “오케이, 소 발견!”이라고 외치며 현장을 지휘하고, 비는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소몰이 작전을 이끄는 등 팀워크를 발휘한다.

그러나 작전 도중 갑작스럽게 돌진하는 소 떼로 인해 김무열과 이승훈이 당황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이어 “지훈아, 거기 소 보이는 거 있어?”라며 교신을 시도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신 두절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의 위치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 발생한 가운데, 네 멤버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예측 불가 변수들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힐링을 넘어 다시 ‘크레이지’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이번 미션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는 방송 시간을 변경해 이번 주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