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최재성 전 정무수석,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위헌·위법 논란이 제기된 ‘조작기소 국정조사’, 여권을 달군 ‘유시민 ABC론’,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대구시장 선거까지 다양한 정치 이슈를 심도 있게 짚어본다.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위헌·위법논란에 비판에 직면했다. 박 의원은 "범죄자를 위한 나라를 만드겠다는 선언"이라며 민주당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에 대해 "이화영 재판이 이 대통령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전 수석은 "민주당이 왜 공소취소를 전제로 진행했는지 서툴렀다"면서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에서 검찰의 조작 기획이 드러난다. 공소취소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논설실장은 "민주당이 국정감사를 이재명 대통령에 잘 보이기 위한 정치 공세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할 뿐 진상이 밝혀질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직격했다. 박 의원도 "이재명의 죄를 벗기려는 프레임이라며 공소취소 위한 빌드업 중이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민주당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쏘아 올린 ABC론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최 전 수석은 "차기 권력 구도 투쟁으로 해석되는 과정에서 유시민이 하지 말아야 할 시점에 엄청난 폭탄을 터트렸다"며 "집권 1년 만에 벌써 차기 대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여권에 좋은 현상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논설실장은 "결국은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헤게모니 쥐기 위한 친문과 친명의 싸움"이라고 진단했다. 천 원내대표는 "친명계가 '난닝구-빽바지' 논쟁 재소환해 분열 패배의 핵심 세력이 유시민이라며 분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수석은 "집권당의 조기 대선 구도가 만들어지는 건 처음 봤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에 해가 될 사람을 언급한 것에 대해 김 전 논설실장은 "송영길 전 의원이다. 당 지도부가 공천에 지지부진하자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황"이라며 취재 내용을 전했다. 최 전 수석은 "내용적으로 영웅의 귀환은 아니다. 치고받는 난장판에 참전해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있다"고 진단했다.
김 전 논설실장 역시 "주한 연대는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다. 연대하면 둘 다 망하는 길이다. 오히려 주한 연대는 한동훈 전 대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적 선택이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적 세력화를 꽤하는 무대를 만드는 건 광장히 의미있는 도전이다. 주 의원 입장에서도 한 전 대표 도움이 절실하고 한 전 대표도 대구 가능성과 부산 역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수석은 "쫓겨난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으로 나간다고 새로운 배신자 프레임이 씌어지지는 않는다며 한동훈과 주호영이 손잡으면 새로운 정치적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구 출신 천 원내대표는 "김부겸에 대한 대구의 의외의 비토가 있다"며 "대구를 떠났던 김 전 총리가 다시 기웃거린다고 생각한다"고 대구 민심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8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