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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코트디부아르 축구 경기 평가전 중계 tvN·TV조선

김민주 기자
2026-03-28 0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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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코트디부아르 축구 친선경기 평가전 중계 방송 채널 tvN·TV조선·쿠팡플레이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대비 성격의 경기로 아프리카 팀 상대 약점을 점검하는 자리다. 양 팀 모두 유럽파 중심 전력을 앞세운다. 경기는 TV조선과 tvN에서 생중계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 일정은 2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다. 이번 맞대결은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비한 실전 점검 성격이 강하다. 대표팀은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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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라인업·명단, 한국 대 코트디부아르 축구 친선경기 평가전 중계 방송 채널 tvN·TV조선·쿠팡플레이

대표팀은 최근 유럽 원정 일정으로 인해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 후 곧바로 합류해 컨디션 조절이 변수로 꼽힌다. 또한 홍명보 감독은 젊은 선수 기용 폭을 넓히며 세대교체 가능성도 점검 중이다. 코트디부아르는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돌파를 자주 활용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 수비진의 대응 능력도 시험대에 오른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전술 완성도와 선수들의 경기 이해도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상대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피파·FIFA) 랭킹 37위로 한국보다 순위는 낮다. 그러나 전력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아마드 디알로와 이브라힘 상가레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최근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은 조직력과 빠른 전환을 중심으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수비 집중력과 함께 중원 장악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공격진에서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득점 루트가 가동될 가능성이 높다. 상대의 피지컬과 속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요소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TV조선과 tvN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TV조선은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호흡을 맞추고, tvN은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김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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