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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가족, 벚꽃 근황

서정민 기자
2026-04-06 0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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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의 행복한 벚꽃 나들이 근황이 공개됐다.

김다예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딸 재이를 소중히 안은 박수홍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 김다예는 딸의 한쪽 볼에 손가락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었고, 박수홍도 나머지 한쪽 볼에 반쪽 하트를 맞춰 완성하며 가족의 다정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벚꽃보다 예쁜 재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가족” 등 따뜻한 응원을 쏟아냈다.

앞서 재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인사성 밝은 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스타 2세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2021년 7월 결혼했다. 23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수홍이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고소하며 시작된 법정 공방이 4년 만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