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의 행복한 벚꽃 나들이 근황이 공개됐다.
김다예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재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인사성 밝은 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스타 2세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2021년 7월 결혼했다. 23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수홍이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고소하며 시작된 법정 공방이 4년 만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