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인혁이 생일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2회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배인혁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배인혁이 직접 코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인혁은 '흰수염 고래'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첫 번째 코너 '인혁네컷'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보며 드라마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최근 유행하는 음식과 밈에 대한 이야기, 팬들이 가장 생각날 때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여기에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과 호흡을 맞춘 선우주 역의 아역배우 박유호 군에 이어 같은 소속사 배우 이주안이 응원 차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또한 팬들의 호응으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즉석에서 관객 중 한 명과 명장면을 재연해 보는 'Ready Action! : 우리들의 슬레이트' 코너,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배인혁이 목표 점수 도달 시 선물을 증정하는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노래방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예나 '캐치 캐치', 투어스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아일릿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크러쉬 '미워', 캣츠아이 'Gameboy(게임보이)', 걸스데이 '한번만 안아줘' 등 다채로운 댄스 챌린지로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배인혁은 '바보에게 바보가' 무대를 선보이며 진심이 담긴 목소리와 깨끗한 음색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생일을 맞이해 준비된 깜짝 생일 축하와 팬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은 물론, 공연 말미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 VCR로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 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를 시작으로 '왜 오수재인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우주를 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가며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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