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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후 이즈 쉬’ 지금껏 가장 강렬한 곡 [화보]

이다미 기자
2026-04-09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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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후 이즈 쉬’ 지금껏 가장 강렬한 곡 [화보] (제공: 싱글즈 4월호 화보 이미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로 컴백한 가운데 나띠와 하늘이 싱글즈 4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나띠는 신곡 ‘Who is she’에 대해 “라이브와 퍼포먼스 모두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집중했다”며 컴백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드 투어와 뮤직 페스티벌을 거치며 “결국 저희가 즐겨야 무대가 잘 나온다는 걸 배웠다”며 “이번에는 부담감보다 다 같이 무대를 잘 즐겨보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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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후 이즈 쉬’ 지금껏 가장 강렬한 곡 [화보] (제공: 싱글즈 4월호 화보 이미지)




나띠는 음악적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에 대해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주 듣는 건 2000년대 스타일의 R&B”라며 “어셔를 정말 좋아하고, 그 시절 활동했던 아티스트들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이런 스타일이 다시 사랑받는 흐름도 되게 반갑게 느껴진다”며 “저만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R&B적인 결과 만나 장점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늘 역시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강조했다. 하늘은 “이전보다 팀 전체의 밸런스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Who is she’를 통해 멤버 각각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바쁜 스케줄로 지칠 때는 멤버들과 대화하며 해결점을 찾고, 매일 일기를 쓰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밝혔다. 또한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고 있다”며 무대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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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후 이즈 쉬’ 지금껏 가장 강렬한 곡 [화보] (제공: 싱글즈 4월호 화보 이미지)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다. 다시 한번 ‘키오프다운 색깔’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중소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하늘은 “말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며 “쉽게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니지 않나. 멤버들도 저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말을 잊지 않고 더 큰 기적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나띠는 퍼포먼스에 대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태도가 좋은 퍼포먼스를 만든다”고 말하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계속 성장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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