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까리남이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한 유쾌한 콘텐츠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까리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배 친구한테 졸립다 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화 스피커폰을 켠 채 경상도 출신 친구에게 “나 졸리다”라고 말한 뒤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까리남은 해당 영상에 “갱상도에서는 큰일나는 말”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콘텐츠의 포인트를 강조했다. 일상적인 표현 하나에서 출발한 상황극이지만, 사투리 특유의 뉘앙스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그래도 친구분 착하시다”, “경상도에서 졸리다 잘못 쓰면 큰일 난다”, “서울에 오래 살아도 아직 못 쓰는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경상도에 졸리는 건 목밖에 없다”는 댓글로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까리남은 일상 속 상황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특유의 유쾌한 콘셉트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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