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한일가왕전’ 린X리에 대결

서정민 기자
2026-04-24 08:20:30
기사 이미지
‘한일가왕전’ (사진=MBN)
‘한일 대표 디바’ 린과 리에가 ‘2026 한일가왕전’에서 박서진, 유다이에 이어 또 한 번 세기의 대결을 선사, 환상의 귀호강을 안긴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주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전 채널 1위 및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독식, 첫 방송부터 화요일 예능 퀸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는 위용을 뽐내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화) 방송될 3회에서는 ‘아시아를 휩쓴 OST 여왕’ 린과 ‘한일가왕전’ 총 조회 수 7572만 회를 돌파한 ‘J팝 여제’ 우타고코로 리에가 자국의 1승을 가져다줄 ‘흑장미’로 변신, 깜짝 대결에 나선다. 한일 대표 여제들의 출격 소식에 현장이 설렘으로 술렁이지만, ‘2024 한일가왕전’ 이후 2년 만에 리매치를 앞둔 두 사람은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들끓는 긴장감을 내비친다.

무대에 앞서 리에는 “한국에서의 인기로 일본에서 인생 첫 콘서트도 진행했다. 즐겁게 열심히 노래할 것”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린은 “좋은 친구가 됐다고 기억하고 있다. 오래 그 기억을 가지고 싶다”라면서도 “그러려면 이제 언니가 한 번쯤은 져주셔도 되지 않나”라는 말로 승부사 기질을 내비쳐 폭소를 선사한다.

리에와 린이 사력을 다한 무대를 펼친 가운데 린은 무대가 끝난 직후 긴장이 풀린 듯 무대에 털썩 주저앉는가 하면 리에와 부둥켜안고 각별한 감정을 나눠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2회에서 박서진, 유다이가 기적의 동점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상황에서 두 사람은 어떤 결과를 얻을지, 어메이징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전투력 MAX’ 여전사로 등극한 한일 TOP7 14명은 무승부로 끝난 ‘본선 1차전’을 만회하기 위해 ‘본선 2차전’에서 한층 더 불타는 승부욕을 터트려 현장의 열기를 북돋는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한일가왕전’에서 ‘본선 2차전’은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승기를 잡을 절호의 기회인 것.

특히 ‘본선 2차전’이 한국과 일본의 멤버가 같은 노래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1 대 1 한 곡 대결’로 진행되는 만큼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한 팀, 승부에서는 냉혹한 라이벌로 팽팽한 호흡을 펼친다. ‘1 대 1 한 곡 대결’에서 한일 TOP7은 어떤 환상적인 호흡과 살벌한 기싸움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28일(화) 3회가 방송된다.